drama 대리점 등장인물 고아인 최종회 대반격의 결말은? 시청률이 기대되는 강한나, 박용우 활약!

drama 대리점 등장인물 고아인 최종회 대반격의 결말은? 시청률이 기대되는 강한나, 박용우 활약!

아 진짜? 나 왜이렇게 실감이 안나?대행사 오늘이 마지막 회라고 한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어. 그만큼 재밌었다는 얘기인데 이제 등장인물 고아의 반격만 남은 상황! 과연 어떤 결말로 끝날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인적으로 최고 시청률로 끝났으면 좋겠지만 강한나 그리고 돌아온 박용우 차장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아니 문어 아저씨;가 아니라 조문호 대표 이렇게 멋졌어? 어쩐지… 매일 사무실에서 바둑만 두며 일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전부 가짜였다ㅋㅋ 아무튼 고아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조 대표는 왕회장을 찾아가 거래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다시 복귀하게 된 그녀! 정말 기뻤다

아, 진짜 미쳤나 봐. 아, 보기 싫어, 성이 왜 최씨인지 모르겠어. 한번 깨야지. 그렇더라도 최창수 상무는 즉각 조 대표를 찾아가 따진다. 그렇게 괜히 왕 회장의 오른팔일까. 왜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느냐, 제대로 하극상을 시전하는 최상무, 또 제대로 분노한 조 대표였다. 상무 나블랑이가 대표에게 폭언을 하다니? 대행사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나는 이게 복선이 아니었나 싶다.

자, 이제 강한나 상무가 나설 때! 박용우 차장을 만나러 가기 전 고아인이 힌트를 줬지만 과연 그대로 잘 해낼지 미지수였다. 그래도 최대한 진정성 ww 어떤 태도를 보이며 박 차장을 설득하는 강한나. 그런데 장난치지 않으려고 셔츠를 보게 됐고 보자마자 흥분을 ㅎㅎ 하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녀의 진심을 전했다. 박차장은 대행사로 돌아갈지…

강·한나가 그렇게 한다, 혼자 앉아 있는데 고아인한테서 온 전화. 나온 것은 갚으려고 꽤 간단하게 핵심을 전하고 현명한 박· 연 우정도 역시 무슨 뜻인지 깨달았다.이렇게 호흡이 맞으면 뭔가 대행사 최종회에서 멋진 반전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들고 무조건 기대하고 있다.한나 상무가 사온 밍쵸 www(나도 좋아하는데;;)아이스크림을 맛 보면 박차장!

역시…나는 믿었다!누구를? 그렇다.바로 고아인 선배 대행 회사 유·종석의 것이다.터무니 없는 PT(우 송 우유 회사 광고를 따기 위한)결과에 상심한 정민은 즉각 회사에 가서 아무래도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 했다.(웃음)왜냐하면 이번 PT는 우리가 취하는 것은 아니냐며, 지금은 미불의 급료를 준다고 좋아하는 직원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이때 유·종석이 빨리 정민이의 회사에 가서 보려고 고아인에게 전화를 건 것이다.

타이밍이 정말 절묘했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정민을 발견한 고아인이었다. 사실 PT 안건은 훨씬 우수했지만 결국 VC그룹 대기업 자본의 힘에 밀려 그만 낙마하고 만 것이다. 사실 대행사 상무로 복귀한 유정석은 고아인을 배신한 것이 아니라 최창수의 약점을 찾기 위해서였다는 것이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은 생방송 폭로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대리점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고아인들은 어떤 반격을 준비할까.

밥 먹고 체할 것 같은 최창무 상무! 진짜 고소한 것 같아. 자폭하며 대행사의 민낯을 폭로한 유정석은 실제로 생방송 중 실명을 거론하기까지 했지만, 모르겠지만 대행사 최종회 뭔가 더 큰 한방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동안 유정석을 의심했던 게 너무 미안해진 순간이기도 했다. 역시 나는 이런 감이 없다고 생각해 (´;ω;))

자, 그럼 슬슬 등장인물 고아인이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말야, 이 와중에 또 좋은 일이 생겼어. 그것은 무엇일까. 한부장이 수상한 눈을 지으며 고산무방에 무슨 자료를 들고 들어왔는데, 그 자료를 본 고아인은 회심의 미소를 지어 최종회를 기대케 했다. 왕자 낙마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 왕자는 바로 강한 손을 의미하는 것 같아?^^

대행사를 보면 마치 삼국지를 보는 것 같다. 매번 있는 고사성어가 떠오르는데 이것도 연관지어 나중에 리뷰로 올릴 예정이야! 생각만 해도 즐겁다니까! ^^ 여기서 또 고아인이 명대사를 남기기 때문에 본인이 이겼다고 다 끝났다고 생각할 때 실수가 찾아오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정말 명언이 아닐까?(눈물) 마지막회에는 또 어떤 명대사가 나올지 벌써부터 설렌다!

아니, 그런데 16회 예고를 보면 강한나 박용우는 넣지 않고 이렇게 몸싸움을 하고 있는 것일까. 또 누가 방해를 할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걸 제대로 전하며 끝까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 대리점! 과연 어떤 대반격일지 궁금하고 더 결말이 궁금하다!

아니, 그런데 16회 예고를 보면 강한나 박용우는 넣지 않고 이렇게 몸싸움을 하고 있는 것일까. 또 누가 방해를 할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걸 제대로 전하며 끝까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 대리점! 과연 어떤 대반격일지 궁금하고 더 결말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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