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 그 자체 오디션 영화 원작 소설, 오디션 (무라카미 류, 권남희 옮김)리뷰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인기글

표현이 불편해서 궁금해요.(40대 아저씨가 재혼 상대로 왜 20, 30대 초반 여성을 찾으세요?!) 등장인물들이 다 이상해요. 당당하게 복선을 주는데 저에게도 힘이 느껴져요.심리를 자극해서 무서워요.이 부분에서 조금 질질 끄는 것 같아요 느꼈어요.주위에서 뭐라고 해도 이상한 점, 다 무시하고 경주마처럼 돌진한 사람의 최후…?(그러기엔 너무합니다.) 반전 진짜 대박이에요.잔인해요 공포 그 자체죠. ++ 누군가 결말에 대해 해설해 주시겠어요?

문장 수집 p.36 “아무리 심한 상처라도 언젠가는 자유로워지고 새로운 가능성이 순식간에 생겨난다” p.39 “하지만 인생에서는 때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난다. 그때까지 정성스럽게 쌓아올린 것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일이. 그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혼자서는 견디기 힘든 상처가 생긴다. 그 상처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모두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친다.상처를 고치는 것은 시간뿐이다. 상처가 낫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 상처가 너무 깊으면 시간에만 몸을 맡기고 하루가 끝났으니 오늘은 우선 나의 승리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최상이다.”라고 자신의 상황인 것 같다. 생각하신 문장, 이런 마음가짐으로 지내는 건 좋을 것 같아요.

책정보 – 오디션(무라카미 류, 권남희 옮김), 218쪽 – #도서출판예문@yemunbook- #장르소설 #공포 #일본소설

피혁스토리(스포일러 주의) 7년 전 아내를 잃고 아들과 함께 사는 아오야마는 아들의 권유로 재혼을 결심합니다. 영화계에 있는 친구에게 재혼 이야기를 꺼내자 오디션을 열자고 합니다.앞면은 영화, 뒷면은 재혼 상대 찾기 오디션이 시작됩니다. 아오야마(青山)는 야마자키 아사미(山崎麻美)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몇 번의 데이트 끝에 아사미에게 푹 빠져버린 아오야마.. 두 사람은 재혼을 전제로 사귀기로 하고 여행을 떠납니다.뜨거운 밤을 보낸 후 갑자기 사라져 버린 아사미, 급발진 전개 잔혹합니다.피비린내 나는 난리가 끝났어요. 근데 왜 거짓말쟁이예요? 누가 해설 좀 해주세요…

피요크북스 #북스타그램(@biyack_books)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78명, 팔로잉 249명, 게시물 146개 – 삐약북스 #북스타그램(@biyack_books)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오디션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 제공합니다.naver.me

#피요 리뷰_오디션#피요 리뷰_2에 오#북 스타그램#본 스타그람#책의 추천#제 돈의 우치야마 리뷰#여름의 책의 추천#공포 소설#오디션#장. 무라카미 류#무라카미 류노스케#무라카미 타츠 장편 소설#권·남희 번역#독서#책의 리뷰_bookstagram#불안 장애 극복#booklover_공포 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8S4fcvHvU68&pp=ygVw7Lap6rKp6rO8IOqzte2PrCDqt7gg7J6Q7LK0IOyYpOuUlOyFmCDsmIHtmZQg7JuQ7J6RIOyGjOyEpCwg7Jik65SU7IWYICjrrLTrnbzsubTrr7gg66WYLCDqtozrgqjtnawg7Jiu6rmAKeumrOu3sA%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