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은 책을 쓴 것보다는 지금 나오는 책은 주주 총회에서 한 말과 그의 투자 철학을 모아 쓴 책입니다워런, 버핏이 평소 잘 할 말이 있습니다원금을 잃은, 나는 이 말을 이렇게 해석합니다어떤 경우에도 큰돈을 잃지 마라, 가만히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기회가 올 이유도 모르는 타인에 대해서 서투르게 투자하고 큰돈을 잃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마라 제발 혼자 공부하라 모르는 분야, 남의 흉내를 내고 돈을 잃지 마라 우리가 큰돈을 모았다는 것은 먹지 않고 저축한 것입니다욕망을 억제하며 내핍에 견디며 모은 돈입니다돈을 벌것을 지키기로 불리는 것은 별개의 문제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이 문제를 소홀히 합니다파생 상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은행 직원의 말만 믿고 돈을 주고 복잡한 서류를 읽지 않고 서명을 합니다금융 상품에 가입할 때, 그 많은 서류를 잔글씨를 읽고 서명하시겠어요?ELS에 가입한 분들의 대부분은 은행 직원의 말만 믿고 서명했을 것입니다ELS뿐 아니라 라임 옵티머스도 마찬가지입니다파생 상품이 무엇인지 펀드가 뭔지 모르고, 은행 직원의 말만 믿고 돈을 건네는 이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재테크의 공부는 돈을 모아 공부만이 아닙니다.소중한 돈을 어떻게 지키고 어떻게 불릴지를 공부하는 것입니다돈을 모으기는 안 먹고 쓰지 않고 놀지 않으면 가능하지만, 어떻게 불릴지는 공부와 노력을 수반되는 것입니다은행 직원은 왜 그랬을까요?ELS을 많이 파는 직원의 승진가점을 부여하라고 했을텐데요은행은 왜 그랬을까요?은행은 우리가 맡긴 돈을 굴려서 수익을 올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이 과정에서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것도 있고, 여기에 사단이 생기는 것입니다오늘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나는 주식 초심자로 전업 투자가가 아닌, 금융에 관한 자격이 없습니다
(사진은 구글 이미지를 가지고 왔습니다출처는 디스커버리 소식입니다)2020년 12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달러화 매입, 마이크로 소프트 사, 2021년 8월부터 삼성 전자 순매수했지만 가슴이 아픈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든든합니다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유의 힘을 믿고, 자유 시장이 가져올 번영의 힘을 믿었어요미국의 힘을 믿고 달러의 힘을 믿었어요제4차 산업 혁명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심에 AI반도체가 있다고 생각했다생각만 아니라 확신이 있었습니다한가지 확신이 있었습니다자유 민주주의에 반하는 이념을 가진 나라에는 절대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투명성, 역동성, 개방성, 진취성, 책임성, 자율성의 하나가 미비했다, 한 의사에 의해서 모든 게 결정되는 국가 개인의 자유와 역량이 시스템에 의해서 보장되고 역동적이고 진취적이고 개방적이고 자기 책임 원칙이 있어 자율성이 보장되는 국가 둘 중에 어디에 투자를 하면 좋습니까여러분, 이는 과연 나처럼 책을 조금 읽고 매일 경제 신문을 읽어야 아는 것일까요초등 학교 교육만 받아도 알상식 아닌가요?세상에 미국의 주식만 뭘 사야 할지 모를 정도로 좋은 기업이 많은데 얼마나 돈이 많으면 공산주의 국가에 투자를 합니까.자신의 돈도 아닌 수천억원의 돈을 굴리며 공산주의 국가에 투자하다니홍콩을 자유 민주주의 나라라고 생각하고 투자했나요?평생 금융 공부를 한 금융 전문가들이 왜 이런 결정을 하십니까,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잃어서는 안 되는 돈은 퇴직금입니다50세 이후부터는 더 잘 지키지 않으면 안 되고,잘 부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내 경험으로 말하는데, 보수적으로 투자해도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물론, 진입하는 시점은 신중해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단기간에 고점이 될지도 모르니 우리는 돈을 벌고 싶은데 공부는 하고 싶지 않고, 잘 가고 싶은데 노력은 하고 싶지 않고 성공은 하고 싶은데 경쟁을 하기 싫어 이런 심리가 조금은 있는 것 아니냐고 다시 이야기하죠돈은 잃어서는 안 됩니다퇴직금은 더 잃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