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구형 행성으로 태양계 9개의 흑성 중 하나이며, 지구의 표면은 8,000m가 넘는 산이 있고 10,000m 이상의 깊은 바다가 있는데, 전체의 10분의 7이 바다이고 10분의 3이 육지인데, 이런 지구는 과연 얼마나 크고 무거울까요?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구형 행성으로 태양계 9개의 흑성 중 하나이며, 지구의 표면은 8,000m가 넘는 산이 있고 10,000m 이상의 깊은 바다가 있는데, 전체의 10분의 7이 바다이고 10분의 3이 육지인데, 이런 지구는 과연 얼마나 크고 무거울까요?
지구의 크기는 반지름이 약 6,380Km, 둘레는 약 4만Km, 표면적은 약 5억Km’로 부피는 약 1조Km로 무게는 약 592조톤의 1,000만배나 됩니다. 지구의 내부는 보통 3개의 부분으로 나뉘는데, 지하에서 40Km까지를 지각이라고 하고, 2900Km까지를 중간층 또는 맨틀, 그보다 깊은 지구의 중심부를 핵이라고 하고, 맨틀에는 철이나 마그네슘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핵은 약 5,000-6,000″C로 철, 니켈 등이 녹아 있습니다. 지구의 크기는 반지름이 약 6,380Km, 둘레는 약 4만Km, 표면적은 약 5억Km’로 부피는 약 1조Km로 무게는 약 592조톤의 1,000만배나 됩니다. 지구의 내부는 보통 3개의 부분으로 나뉘는데, 지하에서 40Km까지를 지각이라고 하고, 2900Km까지를 중간층 또는 맨틀, 그보다 깊은 지구의 중심부를 핵이라고 하고, 맨틀에는 철이나 마그네슘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핵은 약 5,000-6,000″C로 철, 니켈 등이 녹아 있습니다.
지금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지만 옛날에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고 지구가 둥글다고 처음 주장한 사람은 약 2400년 전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구상의 위치는 위도와 경도라고 하며, 위도는 지구의 적도를 0도로 정하고 남북으로 각각 90등분한 선으로 나타내어 북을 북위, 남을 남위라고 합니다.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0도로 하고, 동쪽으로 180등분한 것을 도쿄의 서쪽으로 180등분한 것을 사이쿄라고 하며, 지구의 한 지점을 나타냅니다. 지구는 남극과 북극을 잇는 지축을 회전축으로 하루에 한 번씩 도는데, 이를 ‘자전’이라 하고, 밤과 낮은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에 생기고, 지구는 또 약 365일 동안 한 바퀴씩 태양 주위를 도는데, 이를 ‘공전’이라 합니다 지금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지만 옛날에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고 지구가 둥글다고 처음 주장한 사람은 약 2400년 전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구상의 위치는 위도와 경도라고 하며, 위도는 지구의 적도를 0도로 정하고 남북으로 각각 90등분한 선으로 나타내어 북을 북위, 남을 남위라고 합니다.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0도로 하고, 동쪽으로 180등분한 것을 도쿄의 서쪽으로 180등분한 것을 사이쿄라고 하며, 지구의 한 지점을 나타냅니다. 지구는 남극과 북극을 잇는 지축을 회전축으로 하루에 한 번씩 도는데, 이를 ‘자전’이라 하고, 밤과 낮은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에 생기고, 지구는 또 약 365일 동안 한 바퀴씩 태양 주위를 도는데, 이를 ‘공전’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