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기-6] 닛코호텔 수영장 미끄럼틀 / 건비치

[괌 여행기-6] 닛코호텔 수영장 미끄럼틀 / 건비치지난번 일본항공호텔의 룸컨디션에 대해 언급했고, 오늘은 일본항공호텔의 수영장 포스팅.<bb 정말 수영장 미끄럼틀이 너무 재미있다. 숙박하게 된다면 수영장은 꼭 가보는것을 추천한다 룸컨디션 포스팅에>[괌 여행기-5] 일흥호텔 오션뷰 객실숙박 리뷰 / 로비 편의점 두드림 도스버거를 맛있게 먹고 이제는 찐-체크인을 하러 닛코호텔로 돌아왔다 닛코호텔은 얼리체크인이 안된다…blog.naver.com워터슬라이드 100번을 타세요! 매트 들고 올라가세요!수영장 뷰의 JAL 호텔의 깊은 곳은 정말 발길이 닿지 않을 정도로 깊기 때문에 어린이를 동반한 투숙객의 경우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심지어 180cm 선배님도 어? 발이 안닿는 줄 알고 까치발로 헤엄칠 정도…(^^) 그래서인지 깊은 곳에는 안전요원분이 상시 대기하며 지켜보고 계시는 날도 따뜻하고 놀러가기에 너무 좋았던 하루~여기가 깊은 분!아이들은 튜브를 꼭 끼워야 한다 8_8피트 단위로 적혀 있어서 몇 미터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깊다… (웃음) 수영장에서 노는 분들도 많았지만 나는 무엇보다 여기서는 절대 슬라이드… () 워터파크에 가면 줄을 서야 탈 수 있는 보디 슬라이드! 여기서는 바로 탑승할 수 있는호텔측과 수영장이 이어지는 길에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기구도 준비되어 있는 아침 9시에 오픈하여 6시 마감 어린이들이 놀기에도 많은 시설이 있어 가족단위 고객들이 찾고 있다:) (은근히 괌은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다)수영장, 비치렌탈센터는 9시~19시까지 영업(여기서 수건대여가능) 워터슬라이드는 9시~17시까지 영업(웃음) 다 놀고 방에 올라가서 씻고 테라스를 보면 17시에 딱 칼퇴근하셨던 직원분 한국어나 일본어 설명은 저기 보이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고 꼼꼼히 다 준비해두신 일흥호텔~이 길로 가다 보면 슬라이드가 있는 그냥 흰색 매트 들고 올라가야 하는데 은근 이게 귀찮아ㅋㅋ 처음에 우리는 매트 들고 가야 한다는 걸 몰라서 끝까지 올라가고 나서야? 매트를 가져가야 할 것 같아! 하고 다시 내려왔다.슬라이드를 타기 전에는 반드시 밑에서 매트를 가져온다매트 스탠드 옆에 적힌 표지판을 출발 시 다리를 쭉 뻗는다! 완장을 차거나 매트 양쪽을 잡는(나는 완장을 차고 내려왔다) 진행 중 같은 자세 유지! 이게 은근 드리프트(…?) 효과가 있어서 떨어질 듯 아찔하니 안전하게 탑승해야하는 착수시 동일한 자세 유지! 그리고 신속하게 수영장 밖으로 나간다=)모두 매트를 들고 산책로를 오른다(^^)/ 슬라이드가 의외로 빠르고 신나서 정말 신나게 탑승하고 놀았다 매트가 물을 마실수록 빨라지기 때문에 중간에 쉬지 않고 올라가서 타고 타고 타고 타고 타고 하면 더 재미있어 www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오빠 입수!진짜 재미있다.위에는 탑승자 매트를 눌러주는 직원이 상시 대기 중이다 처음에는 어떻게 타는지 알려주고, 다음부터는 그냥 누르기만 하면 된다(ㅎㅎ 감비치, 3대 석양포인트 두몽비치 보다 여유로운 바다감비치에 놀러가기 전 수건을 대여받았다 🙂 수영장, 비치렌탈센터~ 바다로 가는 길에 위치해있다 (우리는 처음에 수건 대여를 어디서 하는지 몰랐고 안전요원에게 들어서 이곳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수건은 장당 10달러이다. 투숙객에 한해서만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반납하지 않으면 10달러의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저녁 7시 전에는 반드시 수영장 수건을 반납해야 한다 이 외에도 배구, 축구공, 스노클링 세트, 고글, 튜브도 대여 중이니 참고하면 좋다괌에서는 쉽게 비행기를 볼 수 있는 많은 승객을 태우고 데려가는 비행기-*괌은 대부분의 경제가 관광산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이렇게 관광객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푸른 하늘에 떠있는 비행기가 예뻐서 찍은 사진^^여유 자체로 두몽비치는 찾는 사람이 많은데 그에 비해 건비치는 조용한 비치체어에 누워 쉬려고 했는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건비치 주변을 걸어서 숙소로 돌아왔다(괌에서 정말 많이 탔다)..(웃음) 한겨울에 새까맣게 변해버려요.다들 선크림 발라주세요!)물이 얕아서 멀리까지 가서 놀고 있는 사람들을 스노클링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방갈로와 야외 소파도 대여해주던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는 사용하지 않았다 🙂 해변은 3대 석양 포인트라는 그곳에서 우리는 이 일몰을 더 ∙ 비치바에서 보기 위해 미리 예약한 숙소로 돌아가 씻고 쉬고 더 해변으로 갈 준비를 한 세계 3대 석양 포인트로 꼽히는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방문한 곳은 말레이시아뿐이지만 진짜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은 미쳤다.)내 이름도 괜히 써보고, 감비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객실에서 바라본 수영장숙소로 돌아와서 테라스에서 바라본 수영장은 근바디 슬라이드 길이가 긴 우왕아악! 하고 끝나는 슬라이드가 아니라 더 즐길 수 있어 🙂 (사실 닛코호텔 예약도 이 슬라이드에 꽂힌 것도 없잖아..)바다와 나무, 모든 것이 깨끗한 호텔 JAL은 개인적으로 만족한 호텔이다감비치와 이렇게 가까이 자리 잡고 있는 그 옆 건물이 바로 더 비치바(사실 닛코 호텔에 머문다면 더 비치바는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한다.) 다음 포스팅은 더 비치로 바로 돌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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